모두의 창업 시즌2 8차(피날레) 정기모임 요약
2026년 8월 19일 · 시즌2 결산 × 미니 데모데이 × 모두의 창업 2차 출정식
1. 시즌2 결산 — 배우는 모임에서 만드는 커뮤니티로
- 시즌1의 4주 실전(아이디어·기획문구·바이브코딩·MVP) → 시즌2의 확장 학습(AI 도구, 업무 자동화, 사내 데이터·에이전트, 수익모델·영업) → 다시 4주 실행 사이클로 돌아갑니다.
- 시즌2에서 익힌 네 가지 능력: AI 활용, 바이브코딩, 자동화, 수익화. 이제 이 네 가지를 하나의 "내 서비스"로 묶는 단계입니다.
2. 7차 모임에서 남은 네 문장
- 완벽함보다 출시 — 먼저 만들고 10~100명의 실제 사용자에게 보여주며 고친다.
- 내 도메인이 경쟁력 — 경력·전문지식·영업망이 작은 AI 비즈니스의 가장 강한 해자다.
- 전부 만들지 않는다 — 재무·법인·영업·코딩은 검증된 버티컬 AI 서비스를 조합한다.
- 비용 절감도 수익 — 서버·토큰·유지보수·인력 비용을 줄이는 것이 실제 생존력을 만든다.
3. 내 AI 비즈니스 1Page 워크시트
7개 질문(고객 / 문제 / 해결책 / AI 활용 / MVP / 수익 / 선언)에 답하면 지원서와 MVP의 뼈대가 동시에 만들어집니다. 기능보다 "고객의 변화"를 먼저 적는 것이 핵심입니다.
- 예시로 국제행사 AI 통역 SaaS를 1페이지 구조로 정리했습니다: 행사대행사 고객 → 높은 동시통역 비용 → 실시간 번역·자막·중간 요약 → 행사 패키지 + B2B 월 구독 → 기존 거래처 3곳 데모 후 1곳 유료 파일럿.
- 기술을 파는 것이 아니라 기존 비용과 운영 복잡성을 줄이는 "결과"를 판다는 관점을 강조했습니다.
4. 린 루프 — 작게 만들고 빨리 검증한다
- 내가 잘 아는 좁은 문제 → 핵심 기능 1~3개의 MVP → 지인·고객 10명에게 직접 보여주기 → 결제 1명 확보 → 피드백 반영 후 다시 판매.
- "100명이 좋아요"보다 "1명이 결제"가 더 강한 검증입니다.
5. 돈 버는 6가지 길 + 숨은 7번째
- 구독(SaaS) / 프리미엄 전환 / 사용량 과금(토큰·건수·시간)
- B2B·엔터프라이즈 납품 / 라이선스·제휴 / 바우처·공공·교육
- 숨은 7번째 수익모델은 운영비·토큰·인력·유지보수비 절감입니다. 한 모델만 고집하지 말고 고객과 사용 패턴에 맞춰 2~3개를 조합합니다.
6. AI 스택 — 모두 만들지 말고 잘 조합하라
- 범용 AI(생각·문서·리서치), 핀테크 AI(재무·현금흐름), 회사 운영(법인·등기·관리), AI 팀(영업·마케팅), 바이브코딩(MVP·배포·운영)으로 역할을 나눠 조합합니다.
- 직접 만드는 것은 "차별점"뿐, 나머지는 가장 잘 만든 도구를 빌려 씁니다.
7. 미니 데모데이
- 참가자들이 고객·문제·해결·수익·4주 목표를 30초로 발표하고, "좋은 점 1개 + 궁금한 점 1개 + 제안 1개" 규칙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 스마트 토이·펀딩 경험, 홍보 영상과 SEO·AI 비서 활용, 피부 관리 기록 서비스 등 실제 사례와 지원사업 탈락 후 피벗 경험도 공유됐습니다.
- 발표 자체가 다음 지원·영업·투자의 연습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8. 모두의 창업 2차 · 다시 4주 실전
- 모집기간 8.20 → 9.17. 지원서만이 아니라 MVP까지 함께 만듭니다.
- W1 아이디어·차별화(1차 선정 아이템 중복 체크) → W2 고객·설계(경쟁 분석, 사용자 흐름) → W3 MVP 제작(바이브코딩, 핵심기능 구현) → W4 지원·피칭(지원서, 데모, 발표자료).
- 4주 뒤 남는 것: 지원서 + 발표자료 + 직접 보여줄 수 있는 MVP.
9. 2차 지원 체크리스트
- 1차 선정 아이템과 중복을 피했는가
- 내 경력·지역·고객망·도메인이 차별점으로 들어갔는가
- 기술 설명보다 고객의 불편·비용이 먼저인가
- 4주 안에 작동하는 데모로 증명 가능한가
- 30초 안에 고객·문제·해결·수익을 말로 설명 가능한가
정부 지원사업은 회의록·영수증·사인 등 증빙이 필수라는 실무 안내도 함께 공유됐습니다.
한 문장 정리
시즌2의 마지막은 끝이 아니라 다음 실행 사이클의 시작입니다. 배우는 AI에서 만드는 AI로, 4주 뒤 각자 하나의 서비스를 세상에 공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