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 AI 바이브코딩 시즌3 · 1차 온라인 모임 요약
2026년 8월 24일(월) 19:30-22:30 · 온라인(구글 미트)
한 줄 요약
모두의 창업 2차 지원을 목표로 시즌3를 시작했습니다. 지원사업 심사 관점과 전략, 스토리텔링의 힘, MVP 우선 출시, 그리고 AI 도구로 지원서·MVP·홍보물을 함께 만드는 4주 로드맵을 공유하고 참가자 아이디어를 발표·피드백했습니다.
1. 시즌3 오리엔테이션
- 사전 설문 결과에 맞춰 월요일 19:30 온라인으로 진행, QR 출석 체크를 시도했습니다.
- 참석 14명(2차 지원 확정 9명, 고려 중 5명). 구글 미트 자동 기록 + 클로바 노트 등 여러 AI 요약 도구를 병행 비교했습니다.
- 지난 시즌 자료·발표 기록은 mochang.xyz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2. 모두의 창업 2차 — 무엇이 달라졌나
- 창업 7년 이내 기창업자까지 지원 가능. 총 1만 명 규모(일반·기술 8천, 로컬 2천).
- 3라운드까지 진행, 2라운드부터 최대 2천만 원 지원 구조로 변경.
- 1차의 단독 심사 불만을 반영해 심사위원 3인 체제로 공정성 강화.
- 지원서에 마케팅·수익화 등 구체적인 사업 실행 문항이 추가되어, 아이디어보다 실행력을 봅니다.
- 마감 직전 서버 지연이 잦으므로 초안이라도 미리 접수하고 이후 수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선정 확률을 높이는 전략
- 심사위원과 지원 기관의 니즈를 먼저 파악한다(문의, 멘토 질의, 과거 사례 확인). 창원 로봇랜드 사례처럼 현장 필요 기술에 맞춘 제안이 통합니다.
- AI가 써주는 보편적 문장이 아니라 나만의 경험·문제의식이 담긴 개인 스토리를 앞에 둔다. OpenAI조차 스토리텔러를 채용하는 시대입니다.
- 사업 경험이 없어도 내가 실제로 겪은 불편에서 출발한 서비스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 기술 설명보다 고객의 불편·비용, 그리고 4주 안에 보여줄 수 있는 증거가 중요합니다.
- 자격 조건(업력 등)은 DB로 검증되므로 정확히 확인하고 신청합니다.
4. MVP 먼저, 그다음 지원서
- 완벽함보다 출시 — 핵심 기능 1~3개로 만들고 최소 10명에게 보여주며 고칩니다.
- 실제 구동되는 MVP 화면을 서류에 넣으면 실행력으로 가점을 받습니다.
- 아이디어는 숨기는 것보다 공유해 피드백을 받고 차별성을 만드는 편이 유리합니다.
- 홍보 영상·이미지는 선택 항목이지만, 짧은 심사 시간에 임팩트를 주는 사실상 필수 자료입니다.
- AI 스튜디오·바이브코딩 툴로 시제품, 로고, 서비스 화면, 홍보 영상을 빠르게 제작합니다.
- 웹사이트는 AI가 내용을 잘 읽도록 CSR 대신 SSR 방식이 유리합니다.
5. 참가자 아이디어 발표와 피드백
- Florence(영어 학습) — 유튜브 시청 전 영어 문장을 말해야 재생되는 강제 학습 서비스. 앱 심사 기간을 고려해 웹·확장프로그램으로 먼저 검증하고 앱 출시 로드맵을 서류에 명시.
- 동서 라이트(하이킹) — 코스 정보·레벨별 가이드·백패킹 물품/현지 식사 예약. 하이킹 인구 기반 시장 규모와 광고·지역 상점 제휴 수익모델을 구체화.
- 중고·농산물 AI 등록 관리 — 상품 정보 자동 생성과 다중 채널 관리. 좁고 명확한 초기 타겟 설정(당근 초기 판교 사례)과 창업 스토리 정리.
- 느린 소셜 — 하루 9개 질문의 느슨한 연결. 디지털 피로 사용자에게 또 다른 앱을 설치시키는 역설에 대한 해법 필요.
- 유언 서비스 — 고령층 접근성을 고려해 앱 대신 전화 기반 AI 상담 대안 제시.
- 번개 러닝 — 경쟁 포화 시장. 게임화·랭킹 등 명확한 차별점과 경쟁사 비교표 필요.
- 알러지 케어 하드웨어 — 3D 프린팅으로 스테로이드 크림 도포량·시간을 제어. 소프트웨어 일색인 지원사업에서 하드웨어 결합은 차별성이 큽니다.
- ShowMe(AI 가상 피팅) — 장소에 맞는 의류 추천과 구매 연결, 피팅 완료 시 1만 원 쿠폰 지급 등 마케팅 자동화 시연. 반응형 수정도 AI에 요청해 처리.
6. 다음 단계 체크리스트
- 모두 — 다음 모임까지 각자 아이디어 정리 후 10~20분 발표 준비(화면 공유 가능).
- 모두 — 생성형 AI로 지원서 문항에 맞춰 초안 작성, 바이브코딩 툴로 MVP 제작.
- 모두 — 지원 서류용 홍보 사진·영상 제작, 출시한 서비스는 단체방에 공유하고 서로 가입·피드백.
- 모두 — 마감 당일 서버 다운 대비, 신청서 초안을 마감 전날까지 우선 접수.
- 모두 — 모두의 창업 사이트 로그인·본인 인증 오류는 문의 게시판에 제보.
- 운영 — 회의록 생성 시 단체방 공유, 오프라인 장소(강남권) 물색.
7. 앞으로의 일정
차주부터는 온라인으로 사업계획서 작성과 개발 실습을 병행하고, 3주 차 이후에는 오프라인 모임에서 시연과 최종 서류 발표를 준비합니다. 지원 전에 실제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출시하고 받은 피드백을 계획서에 담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